콜린 파렐과 제시카 채스테인.
LA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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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여(양자경).
LA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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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틴 버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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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시스 오브 이니셰린’의 주연 콜린 파렐(왼쪽부터)과 브렌단 글리슨, 그리고 배리 케오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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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파렐 뮤지컬코미디 남우주연상-밴시스 오브 이니셰린
미셸 여(양자경) 뮤지컬코미디 여우주연상-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지난해에 환갑을 지냈는데 세상 모든 여성들이 나이가 들수록 기회가 줄어든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좋겠다. 나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뜻하지 않게 좋은 작품에 출연해 수상하게 됐다. 커다란 선물을 받았다.”
오스틴 버틀러 드라마 남우주연상-엘비스 프레슬리
마틴 맥도나우 드라마 각본상-밴시스 오브 이니셰린
케이트 블랑셰 드라마 여우주연상-타르(수상자인데 불참한 거의 유일한 사례)
스티븐 스필버그 드라마 감독상-페이블스맨
케 후이 콴 뮤지컬코미디 남우조연상-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앤젤라 바셋 드라마 여우조연상-와칸다 포에버
타일러 제임스 윌리엄스 퀸타 브룬슨 TV 드라마 작품상-애봇 초등학교
저스틴 후르위츠 뮤지컬 작품상-바빌론
기예르모 델 토로 애니메이션 작품상-피노키오
숀 펜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신 낭독했는데 “전쟁의 흐름이 바뀌었다.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승리할 것을 확신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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