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토회 회장인 박경호 작가의 작품.
올해로 45회째를 맞은 영토전은 고개(조령) 너머 작가들을 중심으로 한 전시회다.
영토전에서는 영토라는 이름에 걸맞게 금수강산을 주제로 다양한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회에는 영토회 회장인 박경호 작가의 작품 외에도 이병석 작가, 용유수 작가, 이실구 한서대 교수, 최병수 녹지학원원장 등 34명의 작가가 다양한 작품들을 출품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