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참한 무력에 ‘산산조각난 세상’

무참한 무력에 ‘산산조각난 세상’

입력 2018-03-19 23:26
수정 2018-03-20 02: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무참한 무력에 ‘산산조각난 세상’
무참한 무력에 ‘산산조각난 세상’ 1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1층 로비에서 서울신문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공동주최한 온·오프라인 사진전 ‘산산조각난 세상’(TORN APART)이 열리고 있다. 국제적십자위원회가 무력분쟁의 참혹한 현실과 피해자들의 고난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 곳곳의 분쟁 지역에서 찍은 사진들이 전시됐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1층 로비에서 서울신문과 국제적십자위원회(ICRC)가 공동주최한 온·오프라인 사진전 ‘산산조각난 세상’(TORN APART)이 열리고 있다. 국제적십자위원회가 무력분쟁의 참혹한 현실과 피해자들의 고난을 알리기 위해 전 세계 곳곳의 분쟁 지역에서 찍은 사진들이 전시됐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8-03-20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