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없는 미술관’전 공간에 대한 예민한 감각을 가진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미술관 공간을 하나의 예술작품으로 변신시켰다. 김남훈, 김지혜, 김형관, 복기형, 서은애, 손동락, 이선희, 이자연, 이중근, 전윤정, 정승운, 최제헌 출품. 7월 2일까지. 청주시립미술관. (042)201-2650.
2017-05-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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