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2일

입력 2023-12-22 02:00
수정 2023-12-22 02: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6년생 : 남 앞에 너무 나서지 마라.

48년생 : 약속을 어기다가 큰 손실 있겠다.

60년생 : 어렵고 힘들어도 참고 견뎌라.

72년생 : 냉정하게 처리하면 성과 크다.

84년생 : 허풍은 나중에 곤란을 겪게 한다.



37년생 : 뜻밖의 행운 따르겠구나.

49년생 : 사람을 가려서 사귀어라.

61년생 : 자녀로부터 소식 듣겠다.

73년생 : 서두르다가 큰 실수 있겠다.

85년생 : 새로운 실마리를 찾겠구나.

호랑이

38년생 : 작은 행운에 만족하는 날.

50년생 : 차근차근 실행함이 좋겠다.

62년생 :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기 좋은 때.

74년생 : 사기수가 있으니 주의.

86년생 : 감언이설에 속을까 걱정된다.

토끼

39년생 : 심신이 편안하니 바랄 게 없다.

51년생 : 큰 막힘 없이 순조로운 하루.

63년생 : 집안에 화목이 찾아드는구나.

75년생 : 너무 자만하지만 않으면 길하다.

87년생 : 뜻대로 일이 풀린다.



40년생 : 가족의 근황을 확인해야겠다.

52년생 : 기다리는 것이 행운을 가져다준다.

64년생 : 이동해도 별 탈 없구나.

76년생 : 초조해하면 될 일도 안 된다.

88년생 : 적극적인 자세로 나가도 좋다.



41년생 : 무리하다가 건강 해칠 수 있다.

53년생 : 소중한 것이라면 쉽게 생각하지 마라.

65년생 : 다른 사람과 협조하는 것이 길하다.

77년생 : 기쁨도 있지만 책임도 있음을 명심하라.

89년생 : 좋은 일이 생기는 날.



42년생 : 허영심을 버리면 횡재운이 있다.

54년생 : 인간관계가 길운을 부른다.

66년생 : 활기가 넘치는 날이다.

78년생 : 생각보다 일이 잘 진행된다.

90년생 : 반가운 연을 만나겠다.



43년생 : 중요한 일은 뒤로 보류하라.

55년생 : 분수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

67년생 : 잠시 숨돌리며 안정 취할 때.

79년생 : 내일을 위한 충전이 필요하다.

91년생 : 자신의 노력으로 어려움 해결된다.

원숭이

44년생 : 목표를 정해 행동에 옮겨라.

56년생 : 기다리는 여유를 가져라.

68년생 : 하나의 일에 너무 집착하지 마라.

80년생 : 새로운 제안이 들어오겠다.

92년생 : 인간관계가 길운을 부른다.



45년생 : 여행하면 길하다.

57년생 : 심란하겠으나 곧 해결된다.

69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81년생 : 언행을 무겁게 해야 길하다.

93년생 : 분위기에 들뜨지 말아야겠다.



46년생 : 일의 마무리를 잘하라.

58년생 : 동남쪽에서 기쁜 일이 있겠다.

70년생 : 가까운 사이에 예의 지켜야 한다.

82년생 : 어려움이 발생하니 주의.

94년생 : 모든 일이 형통하구나.

돼지

47년생 : 많은 이득이 생기겠다.

59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71년생 : 믿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83년생 : 전화위복의 멋진 날이다.

95년생 : 부와 명예가 함께한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