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4일 영화진흥위원회 비상임 위원을 임명했다.
새로 임명된 위원은 동명이인인 김동현 ㈜메리크리스마스 영화사업본부 본부장과 김동현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 김선아 단국대 공연영화학부 부교수, 김이석 동의대 영화학과 교수, 안병호 촬영감독, 최낙용 영화사 풀 대표 등 6명이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
문체부는 “신임 위원들은 영화계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전문가들”이라며 “영화 관련 단체의 후보자 추천 등을 거쳐 영화예술, 영화산업 등에서의 전문성과 경험, 성(性)과 나이 등 다양한 요소들을 균형 있게 고려해 임명했다”고 밝혔다.
새로 임명된 위원은 동명이인인 김동현 ㈜메리크리스마스 영화사업본부 본부장과 김동현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 김선아 단국대 공연영화학부 부교수, 김이석 동의대 영화학과 교수, 안병호 촬영감독, 최낙용 영화사 풀 대표 등 6명이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
문체부는 “신임 위원들은 영화계 각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전문가들”이라며 “영화 관련 단체의 후보자 추천 등을 거쳐 영화예술, 영화산업 등에서의 전문성과 경험, 성(性)과 나이 등 다양한 요소들을 균형 있게 고려해 임명했다”고 밝혔다.
2022-01-0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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