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문화재단,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 개최 [서울포토]

호반문화재단,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시상식 개최 [서울포토]

오장환 기자
입력 2023-10-26 16:26
수정 2023-10-26 16: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김상열 서울신문 회장(왼쪽 다섯번째부터), 우연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이 26일 서울 중구 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진행된 호반문화재단 전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3 H-EAA’ 시상식에서 호반그룹 임원, 심사위원, 선정작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 관장, 권여현 홍익대학교 교수, 송종민 호반산업 부회장, 대상을 수상한 문호 작가, 김 회장, 우 이사장, 우수상을 수상한 오아 작가,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총괄사장 내외. 뒷줄은 선정 작가들. 2023.10.26 오장환 기자
김상열 서울신문 회장(왼쪽 다섯번째부터), 우연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이 26일 서울 중구 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진행된 호반문화재단 전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3 H-EAA’ 시상식에서 호반그룹 임원, 심사위원, 선정작과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서진석 부산시립미술관 관장, 권여현 홍익대학교 교수, 송종민 호반산업 부회장, 대상을 수상한 문호 작가, 김 회장, 우 이사장, 우수상을 수상한 오아 작가,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총괄사장 내외. 뒷줄은 선정 작가들. 2023.10.26 오장환 기자
이미지 확대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이 26일 서울 중구 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진행된 호반문화재단 전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3 H-EAA’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10.26 오장환 기자
우현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이 26일 서울 중구 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진행된 호반문화재단 전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3 H-EAA’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3.10.26 오장환 기자
이미지 확대
26일 서울 중구 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진행된 호반문화재단 전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3 H-EAA’ 시상식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권여현 홍익대학교 교수가 심사평을 발표하고 있다. 2023.10.26 오장환 기자
26일 서울 중구 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진행된 호반문화재단 전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3 H-EAA’ 시상식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권여현 홍익대학교 교수가 심사평을 발표하고 있다. 2023.10.26 오장환 기자
이미지 확대
우연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가운데)이 26일 서울 중구 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진행된 호반문화재단 전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3 H-EAA’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문호 작가(왼쪽)와 우수상을 수상한 우아 작가(오른쪽)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25 오장환 기자
우연희 호반문화재단 이사장(가운데)이 26일 서울 중구 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진행된 호반문화재단 전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3 H-EAA’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문호 작가(왼쪽)와 우수상을 수상한 우아 작가(오른쪽)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3.10.25 오장환 기자
26일 서울 중구 아트스페이스 호화에서 진행된 호반문화재단 전국 청년작가 미술공모전 ‘2023 H-EAA’ 시상식이 진행됐다.

‘H-EAA’는 호반문화재단이 신진작가를 양성하여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2017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공모전이다. 호반문화재단은 지금까지 총 55명의 선정 작가들에게 전시, 홍보, 전문가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지난 5월 온라인 접수를 시작으로 포트폴리오 심사와 작품 실물 심사를 거쳐 10인의 작가를 최종 선정했다.

대상은 문호 작가가, 우수상은 오아 작가가 받았다. 선정 작가상은 김지원, 김현준, 박정근, 배주은, 성필하, 신제현, 이지웅, 하명은 작가가 수상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