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대통령 ‘최애템’ 둘러보기 [포토多이슈]

역대 대통령 ‘최애템’ 둘러보기 [포토多이슈]

홍윤기 기자
홍윤기 기자
입력 2023-06-01 16:26
수정 2023-06-12 00:2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이미지 확대
1일 청와대 개방 1주년을 기념해 열린 특별전시회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3.6.1 연합뉴스
1일 청와대 개방 1주년을 기념해 열린 특별전시회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다. 2023.6.1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청와대 개방 1주년 기념 특별전시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6.1 뉴시스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청와대 개방 1주년 기념 특별전시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3.6.1 뉴시스
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본관에서 청와대 개방 1주년을 맞아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대통령 역사 전시가 열렸다.

전시를 개최한 문화체육관광부는 “역대 대통령들의 청와대에서의 삶을 압축하는 소품과 이에 담긴 이야기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영문타자기. 2023.6.1 사진제공 문화체육관광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영문타자기. 2023.6.1 사진제공 문화체육관광부
이미지 확대
윤보선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청기와. 2023.6.1 뉴시스
윤보선 전 대통령 시절 청와대 청기와. 2023.6.1 뉴시스
이미지 확대
박정희 전 대통령의 반려견 스케치. 2023.6.1 뉴시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반려견 스케치. 2023.6.1 뉴시스
이미지 확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이름이 쓰여진 축구공. 2023.6.1 연합뉴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이름이 쓰여진 축구공. 2023.6.1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노태우 전 대통령의 퉁소. 2023.6.1 뉴시스
노태우 전 대통령의 퉁소. 2023.6.1 뉴시스
이미지 확대
김영삼 전 대통령의 조깅화. 2023.6.1 뉴스1
김영삼 전 대통령의 조깅화. 2023.6.1 뉴스1
이미지 확대
노무현 대통령의 독서대. 2023.6.1 연합뉴스
노무현 대통령의 독서대. 2023.6.1 연합뉴스
이미지 확대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전시품. 2023.6.1 뉴시스
이명박 전 대통령 관련 전시품. 2023.6.1 뉴시스
이미지 확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남수단 한빛부대 장병들에게 선물 받았던 ‘한빛정’. 2023.6.1 뉴스1
박근혜 전 대통령이 남수단 한빛부대 장병들에게 선물 받았던 ‘한빛정’. 2023.6.1 뉴스1
이미지 확대
문재인 전 대통령 관련 전시품. 2023.6.1 뉴시스
문재인 전 대통령 관련 전시품. 2023.6.1 뉴시스
이번 전시에는 이승만 대통령의 영문타자기를 비롯해 박정희 대통령의 반려견 스케치, 노태우 대통령의 퉁소, 김영삼 대통령의 조깅화, 김대중 대통령의 원예가위, 노무현 대통령의 독서대 등이 전시된다.

이미지 확대
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본관에서 청와대 개방 1주년을 맞아 열린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대통령 역사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역대 대통령 관련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3.6.1 뉴스1
1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본관에서 청와대 개방 1주년을 맞아 열린 ‘우리 대통령들의 이야기-여기 대통령들이 있었다’ 대통령 역사 전시를 찾은 관람객들이 역대 대통령 관련 전시품을 살펴보고 있다. 2023.6.1 뉴스1
전시는 오는 8월 28일까지 이어진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