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지 첫 선정 ‘올해의 어린이’에 기탄잘리 라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처음으로 ‘올해의 어린이’로 선정한 미국 콜로라도 고교생 기탄잘리 라오가 오는 12월 14일(현지시간) 자 타임지 표지를 장식한 모습. 타임지는 과학자이자 개발자로 이름을 알린 15세 인도계 미국 소녀 라오가 5천 명이 넘는 8∼16세 후보를 제치고 첫 ‘올해의 어린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워싱턴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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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는 과학자이자 개발자로 이름을 알린 15세 인도계 미국 소녀 라오가 5천 명이 넘는 8∼16세 후보를 제치고 첫 ‘올해의 어린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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