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난 판다가 아니라 개’

[포토] ‘난 판다가 아니라 개’

입력 2019-10-24 15:53
수정 2019-10-24 15: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판다로 변신한 중국의 ‘염색’ 반려견
판다로 변신한 중국의 ‘염색’ 반려견 판다의 고장인 중국 쓰촨 성 청두 시에 있는 한 반려견 카페에서 23일(현지시간) 판다 새끼처럼 검은색과 흰색으로 염색된 반려견들이 주위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외신은 청두 시의 한 반려견 카페 운영자가 1천500위안(약 25만원)만 내면 반려견을 판다처럼 염색해 준다고 홍보했다가 ‘동물 학대’ 등의 뭇매를 맞았다고 전했다. 베이징 AFP 연합뉴스
판다의 고장인 중국 쓰촨 성 청두 시에 있는 한 반려견 카페에서 23일(현지시간) 판다 새끼처럼 검은색과 흰색으로 염색된 반려견들이 주위를 바라보고 있다.

이날 외신은 청두 시의 한 반려견 카페 운영자가 1천500위안(약 25만원)만 내면 반려견을 판다처럼 염색해 준다고 홍보했다가 ‘동물 학대’ 등의 뭇매를 맞았다고 전했다.

베이징 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