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배트맨 ‘80세 생일’ 축하하는 전세계 풍경

[포토]배트맨 ‘80세 생일’ 축하하는 전세계 풍경

김민석 기자
김민석 기자
입력 2019-09-22 15:16
수정 2019-09-22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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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은 DC코믹스의 슈퍼히어로 배트맨의 80주년 생일이다. 이날 전세계 도시들은 건물 벽면에 박쥐모양 조명을 비추며 배트맨의 날을 기념했다. 배트맨 팬들은 이 슈퍼히어로 복장을 하거나 상징적인 마크가 그려진 옷을 입고 축제를 즐겼다. 세계 곳곳에서 배트맨의 날을 기념하는 장면이 담긴 사진들이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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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5K 런
배트맨 5K 런 21일(현지시간) 배트맨 80년을 기념,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5km 달리기 대회에서 배트맨 로고가 그려진 옷을 입은 참가자들이 출발 대기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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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도
멕시코에서도 21일(현지시간) 80주년 배트맨의 날을 기념해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한 빌딩에 상징적인 조명이 비춰진 가운데, 땅에서는 관련 의상을 입은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다.
멕시코시티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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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의 배트맨
브루클린의 배트맨 배트맨 복장을 한 시민이 21일(현지시간) 뉴욕 브루클린에서 80주년 배트맨의 날을 기념해 상징적인 조명 아래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욕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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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에서도
바르셀로나에서도 80주년 배트맨의 날인 21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카탈루냐 국립미술관 돔에 상징적인 조명이 비춰진 가운데 분수쇼가 펼쳐지고 있다.
바르셀로나 EPA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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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출접수
호출접수 80주년 배트맨의날인 21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배트맨 복장을 한 시민이 상징적인 조명을 바라보고 있다.
몬트리올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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