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가자지구 억류 인질 229명…최종 숫자는 아냐”

이스라엘 “가자지구 억류 인질 229명…최종 숫자는 아냐”

정현용 기자
정현용 기자
입력 2023-10-27 20:33
수정 2023-10-2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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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알 카삼 여단이 텔레그램에 공개한 동영상에는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여성 인질 요체베드 리프시츠(85)와 누릿 쿠퍼(79)가 알 수 없는 장소에서 이슬람권의 적십자사 ‘적신월사’에 인계되는 과정에서 하마스 무장대원들의 호위를 받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2023.10.23 AP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알 카삼 여단이 텔레그램에 공개한 동영상에는 23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여성 인질 요체베드 리프시츠(85)와 누릿 쿠퍼(79)가 알 수 없는 장소에서 이슬람권의 적십자사 ‘적신월사’에 인계되는 과정에서 하마스 무장대원들의 호위를 받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2023.10.23 AP 연합뉴스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지난 7일 납치해간 인질이 최소 233명에 이른다고 현지 언론에 밝혔다.

이스라엘군(IDF) 대변인 다니엘 하가리 소장은 이날 “인질 229명의 가족에게 가자지구에 현재 억류 중인 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 숫자는 지난 20일과 23일 두차례에 걸쳐 풀려난 인질 4명은 포함하지 않은 것이다. 이를 더하면 총 233명이다.

다만 하가리 소장은 “이 수치는 최종적인 것이 아니다”라며 “군은 계속 새로운 정보를 조사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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