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속보] “가자지구 남쪽 이집트 통행 재개 위해 일시 휴전 합의”<로이터> 이정수 기자 입력 2023-10-16 14:59 수정 2023-10-16 15: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23/10/16/20231016500133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미국과 이스라엘, 이집트가 가자지구 남부에서 16일 오전 9시(현지시간, 한국시간 오후 3시)부터 휴전을 시작하기로 했다.16일 로이터 통신은 2명의 이집트 보안 소식통을 인용해 이집트 라파 국경 재개방과 맞춰 미국과 이스라엘, 이집트가 이 같이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정수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