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시아파 성지 영묘에 총기난사… 1명 죽고 8명 부상
이란 중남부 도시 시라즈에 있는 이슬람 시아파 성지인 샤 체라크 영묘에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진 13일(현지시간) 출입문 유리창에 총탄 구멍이 뚫려 있다. 국영 통신 등이 처음에는 4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가 나중에 용의자 한 명만 숨지고 8명이 다쳤다고 바로잡았다.
시라즈 로이터 연합뉴스
시라즈 로이터 연합뉴스
시라즈 로이터 연합뉴스
2023-08-15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