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서울포토] ‘쌓인 눈’ 즐기는 이란 젊은이들 입력 2023-02-13 10:56 수정 2023-02-13 10:5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23/02/13/20230213500047 URL 복사 댓글 0 한 젊은 여성이 12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파르디산 공원의 눈 덮인 언덕 위에서 미끄럼을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눈과 깨끗한 공기를 즐길 기회를 얻었지만 이란은 수십 년 동안 계속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