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아프간 ‘얼굴’ 없는 미용실 입력 2021-10-07 20:58 수정 2021-10-08 03:02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21/10/08/20211008016016 URL 복사 댓글 0 아프간 ‘얼굴’ 없는 미용실 6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니캅을 쓴 한 여성이 미용실 앞에 서 있다. 미용실 바깥 광고판에 붙은 사진 속 여성의 얼굴은 모두 지워졌다.카불 로이터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아프간 ‘얼굴’ 없는 미용실 6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니캅을 쓴 한 여성이 미용실 앞에 서 있다. 미용실 바깥 광고판에 붙은 사진 속 여성의 얼굴은 모두 지워졌다.카불 로이터 연합뉴스 6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카불에서 니캅을 쓴 한 여성이 미용실 앞에 서 있다. 미용실 바깥 광고판에 붙은 사진 속 여성의 얼굴은 모두 지워졌다.카불 로이터 연합뉴스 2021-10-0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