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포토] ‘7260개 커피잔’으로 만든 투탕카멘 마스크 신성은 기자 입력 2019-12-29 15:54 수정 2019-12-29 15: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19/12/29/20191229500067 URL 복사 댓글 0 28일(현지시간) 이집트 기자의 새로 지은 그랜드 이집트 박물관 마당에 커피 7260잔으로 만든 고대 이집트 파라오 투탕카멘의 가면 모자이크가 전시돼 있다.AP·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