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중동·아프리카 [포토] 착공 6년만에 문 연 터키 최대 ‘참르자 사원’의 웅장한 모습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3-08 11:09 수정 2019-03-08 11:0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international/middleeast-africa/2019/03/08/20190308500045 URL 복사 댓글 0 6년 간의 공사를 마치고 7일(현지시간) 예배자들에게 개방된 터키 최대 규모 이슬람사원인 참르자 사원.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대통령이 특별히 애착을 갖고 추진한 이 사원은 이스탄불 위스퀴다르 구역에 자리하고 있으며 중앙 돔 높이가 72m에 이르고 한꺼번에 예배자 6만3천명을 수용할 수 있다.AFP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