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남쪽으로 95km 떨어진 힐라에서 24일(현지시간) 자살 폭탄 공격이 발생해 최소 73명이 사망하고 105명이 부상했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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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는 이번 사건이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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