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주도 동맹군이 8일(현지시간) 예멘 수도 사나에서 열린 반군 유력 인사의 장례식장을 폭격해 대규모 인명피해가 난 가운데 의료진이 희생자들을 옮기고 있다.
이번 폭격으로 최소 155명이 사망했으며 500여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리들이 전했다.
AP 연합뉴스
이번 폭격으로 최소 155명이 사망했으며 500여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리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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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폭격으로 최소 155명이 사망했으며 500여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리들이 전했다.
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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