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 된 시리아
한 의료인이 1일(현지시간) 시리아 정부군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알레포에서 한 건물 잔해 사이를 뒤늦게 살펴보고 있다.
알레포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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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 후보 ‘하얀 헬멧’의 눈물
1일(현지시간) 북부 이들리브의 무너진 건물 더미에서 구조된 갓난아이(위). 이 여자 아이를 구조한 ‘하얀 헬멧’ 대원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아래). 시리아 내전의 참상을 알리고, 인명 구조에 많은 활약을 한 ‘하얀 헬멧’은 올해 노벨 평화상 후보로 꼽힌다.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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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북부 이들리브의 무너진 건물 더미에서 구조된 갓난아이(위). 이 여자 아이를 구조한 ‘하얀 헬멧’ 대원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아래). 시리아 내전의 참상을 알리고, 인명 구조에 많은 활약을 한 ‘하얀 헬멧’은 올해 노벨 평화상 후보로 꼽힌다.
알레포 AFP 연합뉴스·유튜브 캡처
2016-10-0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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