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 전 대지진이 발생한 네팔 고르카 지역의 외딴 마을에 6일(현지시간) 구호물품이 도착하자 한 지진 생존자가 이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달 25일 발생한 대지진으로 지금까지 7600명 이상이 죽고 1만6390명이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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