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 주 하이데라바드의 외곽에 위치한 쓰레기 처리장에서 재활용품을 수거가 이루어지는 동안 소 두 마리가 쓰레기를 먹고 있다. 지구의 날은 지구환경오염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4월 22일 유엔이 정하고 따르는 날이다.
ⓒAFPBBNews=News1
ⓒAFPBBNews=News1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