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일(현지시간) 이라크 살라딘 주의 주도 티크리트에서 시아파 민병대원들이 치열한 교정 끝에 이슬람 국가(IS) 무장 세력을 격퇴한 후 손가락으로 V를 그리고 있다.
이라크 정부는 시아파 민병대와 미군이 이끄는 공습 지원으로 한 달 여 동안 교전 끝에 티크리트에서 IS 세력을 격퇴했으며 이제는 소수의 IS의 저항만이 남았다고 밝혔다.
ⓒAFPBBNews=News1
이라크 정부는 시아파 민병대와 미군이 이끄는 공습 지원으로 한 달 여 동안 교전 끝에 티크리트에서 IS 세력을 격퇴했으며 이제는 소수의 IS의 저항만이 남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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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정부는 시아파 민병대와 미군이 이끄는 공습 지원으로 한 달 여 동안 교전 끝에 티크리트에서 IS 세력을 격퇴했으며 이제는 소수의 IS의 저항만이 남았다고 밝혔다.
사진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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