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아프가니스탄 북서부 판지시르 주의 한 마을에서 발생한 눈사태에서 살아남은 주민들이 구호물품을 운송하는 아프간 군 헬기를 올려다보고 있다.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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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눈이 내리지 않아 가뭄에 대한 우려가 커가는 가운데 북부 산간 지대에서 발생한 이번 최악의 눈사태로 약 280명 이상이 사망했다.
이곳은 현재 구호 활동을 비롯한 전세계적인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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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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