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폭설로 인한 눈사태가 일어난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북쪽 판지시르 주에서 아프간 남성들이 눈사태로 사망한 희생자들의 시신을 나르고 있다.
ⓒAFPBBNews=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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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현지시간) 폭설로 인한 눈사태가 일어난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북쪽 판지시르 주에서 아프간 남성들이 눈사태로 사망한 희생자들의 시신을 나르고 있다.
가장 큰 피해를 본 판지시르 주에서는 100여 채의 주택이 무너져 최소 168명이 숨졌다고 압둘 라흐만 카비리 판지시르 주지사 대행이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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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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