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노트르담대성당으로 돌아온 ‘청동 수탉’
16일(현지시간) 화재 후 복구 중인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대성당 첨탑 위에 수탉 모형이 올라가고 있다. 2019년 4월 15일 노트르담성당에 화재가 나 첨탑과 지붕이 무너진 뒤 사라진 줄 알았던 청동 수탉을 잔해물 사이에서 발견해 복원 작업을 벌였다.
파리 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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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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