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큰 통을 타고 대피중

[포토] 큰 통을 타고 대피중

입력 2024-07-25 16:35
수정 2024-07-25 16: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역 주민들이 25일(현지시간) 태풍 개미가 대만 핀퉁 카운티에 상륙한 후, 홍수로 물에 잠긴 거리를 큰 통을 타고 대피하고 있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