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태만컷] 몰래 한 부끄러운 행동

[천태만컷] 몰래 한 부끄러운 행동

입력 2024-08-06 02:10
수정 2024-08-0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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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태만컷] 몰래 한 부끄러운 행동
[천태만컷] 몰래 한 부끄러운 행동 한 흡연자가 담배꽁초를 길거리 난간에 몰래 숨겨 두었다.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운지는 알았나 보다. 환경미화원들은 쓰레기를 버릴 거면 차라리 보이는 곳에 버리라고 부탁한다. 숨겨 둔 쓰레기는 치우기가 더 힘들기 때문이다. 부끄러운 행동은 안 하면 될 일이다.
멀티미디어부
한 흡연자가 담배꽁초를 길거리 난간에 몰래 숨겨 두었다. 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운지는 알았나 보다. 환경미화원들은 쓰레기를 버릴 거면 차라리 보이는 곳에 버리라고 부탁한다. 숨겨 둔 쓰레기는 치우기가 더 힘들기 때문이다. 부끄러운 행동은 안 하면 될 일이다.
2024-08-06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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