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천태만컷 [천태만컷] 오늘 하루도 수고한 당신을 위해 박지환 기자 입력 2024-07-02 01:01 수정 2024-07-02 01:0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photo-cut/2024/07/02/20240702033004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오늘 하루도 수고한 당신을 위해 오늘 하루도 치열한 삶 속에 찌들어 버린 퇴근길,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경기 안양시의 한 길가 옆 담장에 쓰인 글귀를 보며 다시 힘을 내 내일을 바라봅니다. 여러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박지환 기자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오늘 하루도 수고한 당신을 위해 오늘 하루도 치열한 삶 속에 찌들어 버린 퇴근길,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경기 안양시의 한 길가 옆 담장에 쓰인 글귀를 보며 다시 힘을 내 내일을 바라봅니다. 여러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박지환 기자 오늘 하루도 치열한 삶 속에 찌들어 버린 퇴근길,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친 경기 안양시의 한 길가 옆 담장에 쓰인 글귀를 보며 다시 힘을 내 내일을 바라봅니다. 여러분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박지환 기자 2024-07-02 3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