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상생과 협력의 씨앗
여야 협력과 도농 상생, 국민과의 소통을 위해 국회 경내에 마련된 생생텃밭에 봄을 맞아 여야 의원들이 씨앗과 모종을 심었다. 텃밭이 마련된 취지에 맞게 국회가 국민들에게 활력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기를 기대해 본다.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2021-05-19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