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에 붙은 종이 한 장
서울 시내 건물 앞 인도에 주차돼 있던 경찰차에 주정차 위반 단속 과태료 딱지가 붙었다. ‘평등, 공정, 정의´에 대한 목소리가 더 커진 요즘, 가차없는 이 종이 한 장이 유독 눈에 더 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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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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