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대받는 아이들을 지켜 주세요
서울 중구 초록어린이재단 앞에 아동학대 도구로 쓰였던 물건들이 전시돼 있다. 우리의 무관심 속에 학대받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따뜻한 관심이 필요한 시기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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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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