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의 복고풍 마케팅
최근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복고풍의 레트로 감성이 유행하는 가운데 서울 다동에 옛 영화 포스터로 한껏 멋을 살린 수레에서 호박엿을 판매하고 있다. 식후 커피가 아닌 호박엿으로 추억을 느껴 보는 건 어떨까?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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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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