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서 체리를 판매하는 트럭에 카카오페이, 토스 등이 가능하다는 글이 적혀 있다. 현금 없이 신용카드만으로 계산을 했을 당시도 혁명이었을 텐데 이젠 노상에서도 간편하게 계산을 한다. 다음 세대의 계산 방식이 기대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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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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