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려야 뗄 수 없는…
직장인들이 버스정류소에서 휴대전화를 보며 출근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언제부터인가 휴대전화는 신체의 일부분처럼 되어 시간,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동행한다.
김명국 기자 dauns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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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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