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세상] 미래의 궁사

[한 컷 세상] 미래의 궁사

입력 2019-02-06 23:42
수정 2019-02-07 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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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궁사
미래의 궁사 설 연휴를 맞아 활쏘기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 국궁의 계훈인 ‘습사무언’(習射無言·활을 쏠 때 말을 앞세우지 말고 예(禮)를 갖춰라)을 터득한 듯 숨을 고르며 과녁을 겨누는 ‘미래의 궁사’의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설 연휴를 맞아 활쏘기 체험을 하고 있는 어린이. 국궁의 계훈인 ‘습사무언’(習射無言·활을 쏠 때 말을 앞세우지 말고 예(禮)를 갖춰라)을 터득한 듯 숨을 고르며 과녁을 겨누는 ‘미래의 궁사’의 모습이 사뭇 진지하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9-02-0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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