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엄마의 여고 시절 입력 2018-10-31 20:32 수정 2018-10-31 22: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18/11/01/20181101029009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엄마의 여고 시절 전북 군산 기차마을에서 칠순을 넘긴 자매가 옛날 교복을 빌려 입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는 하얗게 변했어도 그 시절 그 추억과 젊음은 아직도 그대로인 듯하다.독자 박진영씨 제공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엄마의 여고 시절 전북 군산 기차마을에서 칠순을 넘긴 자매가 옛날 교복을 빌려 입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는 하얗게 변했어도 그 시절 그 추억과 젊음은 아직도 그대로인 듯하다.독자 박진영씨 제공 전북 군산 기차마을에서 칠순을 넘긴 자매가 옛날 교복을 빌려 입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리는 하얗게 변했어도 그 시절 그 추억과 젊음은 아직도 그대로인 듯하다.독자 박진영씨 제공 2018-11-01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