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국회의 전기자동차 충전기 위에 운전자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가 쌓여 있다. 자동차 연료 충전보다 본인의 양심 충전이 먼저가 아닌가 싶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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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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