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장애인의 삶을 위한 박스 열차
6일 새벽 한 장애인이 전동휠체어에 박스 수레를 줄줄이 달고 서울 강동구 광진교를 건너고 있다. 몸이 불편한 상황에서도 삶을 향한 절실함이 느껴져 보는 이의 마음을 숙연하게 한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8-06-07 2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