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과꽃/김영태 입력 2016-05-06 18:20 수정 2016-05-06 18:3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6/05/07/20160507022008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과꽃/김영태과꽃이 무슨기억처럼 피어 있지누구나 기억처럼 세상에왔다가 가지조금 울다 가버리지옛날같이 언제나 옛날에는빈 하늘 한 장이 높이 걸려 있었지 2016-05-0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