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물감/홍성란 입력 2016-04-01 18:14 수정 2016-04-02 00:1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6/04/02/20160402022003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물감/홍성란나무 안에 물감 있다욕심 없이 한두 가지물 햇빛 공기 흙 욕심 없이 서너 가지꽃 피고 열매 열리는 저 착한나무 안에 2016-04-02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