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새/고영민 입력 2015-11-06 18:00 수정 2015-11-06 18:1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5/11/07/20151107022005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새/고영민 어미는 그냥 이쪽에서 저쪽으로 후르륵 날아간다그리고 기다린다계속 기다린다새끼도 날아본다 2015-11-0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