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마음꽃/양광모 입력 2015-10-23 17:56 수정 2015-10-23 19: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5/10/24/20151024022004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꽃다운 얼굴은한철에 불과하나꽃다운 마음은일생을 지지 않네장미꽃 백 송이는일주일이면 시들지만마음꽃 한 송이는백 년의 향기를 내뿜네 2015-10-2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