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시월 새벽/류시화 입력 2015-10-16 17:58 수정 2015-10-17 04:5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5/10/17/20151017022002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시월 새벽/류시화시월이 왔다구름들은 빨리 지나가고곤충들에게는 더 많은 식량이 필요하리라곧 모든 것이 얼고나는 얼음에 갇힌 불꽃을 보리라(‘시월 새벽’ 중) 2015-10-1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