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말/김동애 입력 2015-07-31 17:54 수정 2015-07-31 22: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5/08/01/20150801022005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말/김동애애잔하게 우는 풀벌레는왜 저리 가슴을 흔드나?물이 그릇에 가득 차면 넘치듯가슴에 가득 찬 마음의 울림.물이 얼면 돌이 되는데마음이 얼면 칼. 2015-08-0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