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바람의 노래/위명희 입력 2015-07-17 18:12 수정 2015-07-17 18: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5/07/18/20150718022004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바람의 노래/위명희 하늘에 뜬 구름은 어디로 가나저 강의 강물은 어디로 가나봄, 여름, 가을, 겨울 기약 없이 돌아서도새 봄이 되면 또 다시 꽃 피네 2015-07-18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