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서로가 꽃/나태주 김승훈 기자 입력 2015-07-03 23:02 수정 2015-07-03 23:0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5/07/04/20150704022009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로가 꽃/나태주우리는 서로가꽃이고 기도다나 없을 때 너보고 싶었지?생각 많이 났지?나 아플 때 너걱정됐지?기도하고 싶었지?그건 나도 그래우리는 서로가기도이고 꽃이다. 2015-07-04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