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고향/조승래 입력 2015-06-26 18:00 수정 2015-06-26 18:0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5/06/27/20150627022005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고향/조승래 아라가야 왕들을 재운 산들이소몰이 아이들을 내려다본다개울물 졸졸졸 천 년,어느덧 풀들이 다 자라면산은 살짝 아이들 키만큼 등을 낮추었다풍금소리 들리는 저녁 2015-06-27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