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그리움/조성범 입력 2015-04-10 17:58 수정 2015-04-10 23:41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morning_pnp/2015/04/11/20150411022001 URL 복사 댓글 0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그리움/조성범산중을 걸어가는 산바람산속에 핀 솔향 물고빛깔의 잔해 덤불길 따라그리움의 시간이 그득 피어나네 2015-04-11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